프로젝트명: 서울집시 퍼멘테리아
진행년도 : 2024
카테고리: 효모로 키운 사워도우 피자와 집시만의 맥주를 함께 판매하는 서울집시의 세번째 매장
2022년 한남점에 이어 다시 한번 함께 하게 된 클라이언트, 서울집시(Seoul Gypsy)!
이번에는 발효 효모로 만든 사워도우 베이스의 피자 메뉴와 함께 돌아왔다. 마치 발효의 끝을 확인하려는 사람처럼... 안주마저 사워도우라니... 무시무시한 서울집시 팀이다!
사람들이 서순라길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 그곳으로 숨어들었던 서울집시처럼, 한남동 뒷골목 안쪽에 간판도 없이 자리 잡았던 한남점과는 달리, 이번에는 서촌 대로변 3층에 시원하게 밖을 내다보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산책하기 좋은 서촌을 거닐다 우연히 올려다본 건물에 서울집시가 보인다면 어떨까? 상상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맛집에서 우연히 발견했지만 너무 좋아 '바로 여기!'라고 생각할 만한 곳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ㄱ'자 공간 전면에 넓은 창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현장을 보고 베니, 마리, 콩과하 모두 "여기는 모든 창을 시원하게 열 수 있어야 해!"라고 생각했다.
서촌점에서는 이전의 서울집시의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정돈되고 좌석 간의 거리를 넓게 떨어뜨려 쾌적하고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
들어오자마자 서울집시 탭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맥주 탭과 비어텐더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바 좌석이 사람들을 맞이한다.
바에서 벌어지는 고객과 비어텐더의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며, 2명 또는 3~4명의 무리 사람들까지 자유로이 뭉치고 떨어져 앉을 수 있는 바의 형태를 고민했다. 바의 소재는 티크 나무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질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원목 중에서도 물에 강한 소재를 택했다.
집시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컬러풀한 동남아스러운 무드는 라탄 소재와 좁다란 루버, 자주색과 청록색의 패브릭, 직접 제작한 조명 갓의 스티치 디테일 등을 활용해 풀어 넣었다.
구석구석 숨겨놓은 디테일들을 찾아보시길!
이번에는 발효 효모로 만든 사워도우 베이스의 피자 메뉴와 함께 돌아왔다. 마치 발효의 끝을 확인하려는 사람처럼... 안주마저 사워도우라니... 무시무시한 서울집시 팀이다!
사람들이 서순라길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 그곳으로 숨어들었던 서울집시처럼, 한남동 뒷골목 안쪽에 간판도 없이 자리 잡았던 한남점과는 달리, 이번에는 서촌 대로변 3층에 시원하게 밖을 내다보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았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산책하기 좋은 서촌을 거닐다 우연히 올려다본 건물에 서울집시가 보인다면 어떨까? 상상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맛집에서 우연히 발견했지만 너무 좋아 '바로 여기!'라고 생각할 만한 곳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ㄱ'자 공간 전면에 넓은 창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현장을 보고 베니, 마리, 콩과하 모두 "여기는 모든 창을 시원하게 열 수 있어야 해!"라고 생각했다.
서촌점에서는 이전의 서울집시의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정돈되고 좌석 간의 거리를 넓게 떨어뜨려 쾌적하고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
들어오자마자 서울집시 탭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맥주 탭과 비어텐더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바 좌석이 사람들을 맞이한다.
바에서 벌어지는 고객과 비어텐더의 커뮤니케이션을 고려하며, 2명 또는 3~4명의 무리 사람들까지 자유로이 뭉치고 떨어져 앉을 수 있는 바의 형태를 고민했다. 바의 소재는 티크 나무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질감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원목 중에서도 물에 강한 소재를 택했다.
집시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컬러풀한 동남아스러운 무드는 라탄 소재와 좁다란 루버, 자주색과 청록색의 패브릭, 직접 제작한 조명 갓의 스티치 디테일 등을 활용해 풀어 넣었다.
구석구석 숨겨놓은 디테일들을 찾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