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샐러드셀러
진행년도 : 2024
카테고리: 신선한 샐러드와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는 가게
한남동에서 이태원으로 이전한 샐러드셀러의 새로운 공간
2015년부터 한남동에 자리해 꾸준히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판매해온 브랜드 샐러드셀러는 9년만에 이태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샐러드 셀러에서 판매하는 아름답고 신선한 색감의 음식들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곳곳에 다양한 색과 소재가 교차되도록 구상하였다.
하얀색벽과 오래된 고재나무를 활용한 기존의 매장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손님들이 많았기에 1층은 첫 매장에서 직접 만든 큰 테이블을 그대로 유지하고 짙은 다홍색과 , 레몬색 밝은 색감과 자작나무 가구, 하늘색 바닥 컬러를 추가해 낯설지 않게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2층 공간은 기존의 벽체들과 '림오리지널' 에서 제작한 발을 활용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획했다.
기존 가구를 그대로 사용한 1층과 달리 2층은 기존의 가구와 새로운 가구가 다양하게 함께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가구는 디자이너 '엔조마리'의 오픈소스를 활용해 의자와 테이블을 제작했다. 깨끗한 벽과 밝은 나무결이 전체적으로 공간을 감싸고 어두운 올리브컬러의 타일벽체, 하늘색 벤치, 은빛 스테인레스소재의 조명과 창문프레임을 활용해 아늑면서도 밝은 공간을 구상했다.
LOVE YA saladseller 💖
2015년부터 한남동에 자리해 꾸준히 맛있고 건강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판매해온 브랜드 샐러드셀러는 9년만에 이태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샐러드 셀러에서 판매하는 아름답고 신선한 색감의 음식들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곳곳에 다양한 색과 소재가 교차되도록 구상하였다.
하얀색벽과 오래된 고재나무를 활용한 기존의 매장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손님들이 많았기에 1층은 첫 매장에서 직접 만든 큰 테이블을 그대로 유지하고 짙은 다홍색과 , 레몬색 밝은 색감과 자작나무 가구, 하늘색 바닥 컬러를 추가해 낯설지 않게 경쾌한 느낌을 더했다.
2층 공간은 기존의 벽체들과 '림오리지널' 에서 제작한 발을 활용해 공간을 자연스럽게 구획했다.
기존 가구를 그대로 사용한 1층과 달리 2층은 기존의 가구와 새로운 가구가 다양하게 함께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가구는 디자이너 '엔조마리'의 오픈소스를 활용해 의자와 테이블을 제작했다. 깨끗한 벽과 밝은 나무결이 전체적으로 공간을 감싸고 어두운 올리브컬러의 타일벽체, 하늘색 벤치, 은빛 스테인레스소재의 조명과 창문프레임을 활용해 아늑면서도 밝은 공간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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